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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 & STORY
NOW MAKE YOURSELF : AWAKEN CREW - 김이경&정유선
mulawear   2016/09/19 hit 8546


































뮬라웨어의 2번째 웹진 이벤트 ‘NOW MAKE YOURSELF’는 8명의 웹진 주인공들의 열정이 담긴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금의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우주의 네가지 힘인 중력, 약력, 강력, 전진력을 토대로 재구성한 네 가지의 크루로 구성되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컨셉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 크루, ‘AWAKEN CREW’는 김이경 님과 정유선 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홈트레이닝’과 ‘운동하는 엄마’라는 두 주인공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금의 내가 있게 된 스토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AWAKEN CREW는 ‘경쾌한 시작을 알리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금의 나 자신을 만들기 위한 첫 도약을 의미합니다. 2번째 뮬라웨어 웹진의 첫 시작이자 나를 만들어가는 스토리의 그 첫 발걸음을 의미하며 지금 그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AWAKEN CREW 김이경

@kimbbomami


“결혼은 여자의 무덤이다. 아기를 낳으면 여자로서는 끝이다.”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아기를 낳기 전에는 제 얘기가 아니라 와 닿지 않았는데 막상 아기를 출산하니 육아가 힘든 것은 둘째치고 육아 스트레스와 산후 우울증으로 몸무게는 20kg가 찌고 외부와의 접촉 자체를 차단하며 집에서 매일 우울하게 아기랑만 지내다가 아기한테도 악영향을 끼칠까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산후 우울증으로 고생 하시고, 우발적으로 저지르는, 아기에게 해서는 안될 안 좋은 케이스도 많아 모든 아기 엄마들에게 다시 여자가 될 수 있고 엄마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1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38살 15개월 아기엄마 김이경입니다. 저는 디자인과 중국어를 전공해 스타화보 기획회사에서 팀장으로 수년간 근무하다 가방 쇼핑몰을 창업해 쇼핑몰 운영과 모델을 겸하다 결혼 후 전업주부, 독박육아를 하는 아기 엄마 입니다.






02 이번 [NOW MAKE YOURSELF] 이벤트를 통해서 뮬라웨어 웹진 모델을 지원하시게 되었는데요. 이벤트에 참여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결혼은 여자의 무덤이다. 아기를 낳으면 여자로서는 끝이다.”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아기를 낳기 전에는 제 얘기가 아니라 와 닿지 않았는데 막상 아기를 출산하니 육아가 힘든 것은 둘째치고 육아 스트레스와 산후 우울증으로 몸무게는 20kg가 찌고 외부와의 접촉 자체를 차단하며 집에서 매일 우울하게 아기랑만 지내다가 아기한테도 악영향을 끼칠까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산후우울증으로 고생하시고, 우발적으로 저지르는, 아기에게 해서는 안될 안 좋은 케이스도 많아 모든 아기 엄마들에게 다시 여자가 될 수 있고 엄마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3 요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김이경님이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주로 어떤 내용들을 포스팅하고 계신가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글만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모르는 사람들 속에 말실수도 있을 수 있고 해서 원래 SNS라는걸 하지 않고 살아오다가 인스타그램에 많은 운동 영상과 몸매가 좋은 여자분들의 사진을 보고 살찐 나에게 큰 자극이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트레이너가 옆에서 운동 자세를 잡아 줄 수 없으니, 제가 직접 운동을 하고 영상으로 찍어 수 차례 자세 교정과 연습을 반복해서 스스로 다이어트 운동을 하였습니다. 집 밖에 나갈 수 없고, 아기들과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엄마들에게 저의 바디 라인을 매일 아침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변하는 과정을 올렸어요. 하루 종일 집에서 생활하는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과 아기랑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올려 많은 엄마들과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여성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꾸준히 올리고 초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엄마들에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04 [NOW MAKE YOURSELF]의 취지는 ‘당신의 열정이 담긴 스토리’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개개인마다 인생의 경험과 가치관이 다른 만큼 김이경님 또한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이경님의 열정은 어떤 일을 하실 때 빛을 발휘하시나요?


늦게 출산을 해서 육아로는 까마득한 후배인지만 운동 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도 15년동안 한 사회 선배로서 저는 지금까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많이 했었고 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찾아 모든지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면 꼭 이루어 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사회 생활에서는 단기간 에 최연소 팀장이 되었고, 쇼핑몰도 오픈 마켓에서는 그 당시에 가방으로 상당히 유명세도 탔었습니다. 운동 역시 꾸준한 노력과 의지로 전문 트레이너 도움 없이 집에서 홈트레이닝 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보다 나아가 여성들이나 엄마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었습니다. 꾸준한 노력에는 이길 장사 없고, 남자는 배신해도 열심히 하는 운동은 배신을 안 한답니다.





















05 김이경님은 아기를 키우고 계시는 엄마이시지만, 인스타그램을 보면 멋진 몸매가 돋보입니다. 육아를 병행하시면서 운동하시는 것이 대단합니다. 평소에 주로 어디에서 어떤 종류의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처음 아기를 4kg아기를 낳았는데도 불구하고 70kg에서 딱 2kg 빠진 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조리원에서부터 9층까지 오가며 계단 오르기를 했었으나, 조리기간에 무리한 운동은 더욱더 폭식을 일으키고 몸에 많은 무리가 오기 때문에 중지하고, 조리가 끝난 후 산후 6개월부터 집에서 아기 때문에 외출이 힘드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집에서 했고 지금은 아기가 어린이집에 오전에만 가있어 오전에 한시간 유산소 운동 대신 에어 로빅을 하고 있습니다.





























06 육아를 하고 계시는 많은 여성분들께서는 하루의 많은 시간을 육아에 투자하고 계시는데, 김이경님은 육아와 운동을 어떻게 병행하고 계신가요?


사실 껌딱지 아기와 같이 운동하는 건 모든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1년 동안 완모 (모유수유) 중이라 식단도 불가능했고 통 잠도 못 자는 아기 때문에 밤에 수도 없이 깨느라 낮에 아기가 낮잠 잘 때가 유일한 나의 시간이었어요. 그 시간에 같이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세수 한 번 하고 잠을 깨고 그 시간에 운동을 했고 아기랑 놀아주면서 틈틈이 틈새 운동도 같이 했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시점이 아기가 이유식 시기에 들어서던 시기와 맞물렸는데, 신선한 채소 등 좋은 식재료가 들어가고 무염이면서 영양가가 높은 아기 이유식을 같이 먹다 보니 어느 다이어트 식단보다도 영양가도 높고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식이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기와 함께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07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경험들, 고난과 역경들 또한 지금의 나를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실패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김이경님의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활동적이고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성향의 제가 늦은 나이에 아기를 출산하고 늘어진 뱃살에 큰 키에 살까지 찌니 사내 같은 덩치에 어떠한 옷도 맞지 않아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어요. 오히려 집에서 아기가 자거나 틈만 나면 폭식을 해 살이 더 찌게 되어 산후 우울증이 점점 심해져 아파트 9층에 살고 있는데 몇 번이고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했었고 그 화살이 신랑과 우리 사랑하는 아기에게 가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는 신랑이 집에 오면 짜증에 폭언에 울었다가 소리 질렀다가를 반복하니 신랑과의 관계도 많이 소원해져서 부부 사이는 더더욱 나빠져만 가고, 낮에 아기와 둘이 있으면서 말 못하는 아기에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아기가 울 때 같이 계속 울고를 반복했던 나날 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아기에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나도 모르게 하려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이대로는 우리 가정이 파탄날 것 같았고 더 이상 여자로서의 인생은 끝이라고 생각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굳은 의지와 결심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달려오니 오히려 남편과는 연애 때보다 더 좋은 관계가 되었고, 우리 사랑하는 아기는 순하고 착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엄마의 역할과 엄마의 컨디션, 마음이 아기에게 온전히 가는 듯 합니다.



























08 SNS를 보면 따로 GYM이나 센터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홈트레이닝하는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홈트레이닝 사진과 영상을 포스팅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사실 처음에는 살이 많이 쪄서 집 앞에 전문PT를 알아보았는데 10회에 100만원이 넘었고 아기를 맡아줄 곳도 없어서 포기하다가 SNS에 전문 트레이너들이 가르쳐주는 영상을 보면서 비교하고 자세를 교정해서 저만의 운동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저와 비슷한 처지에서 힘들어 하는 모든 아기엄마들은, 힘든 육아와 신랑의 외벌이에 본인에게 쓸 수 있는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는 걸 알기에 보다 쉽게 아기를 키우면서 실생활에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과 생활용품과 아기용품을 이용한 운동을 올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09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을 추천해주세요.


제 인스타 피드에 보시면 집에서 꼼짝 못하는 아기 엄마들과 귀차니즘이 많은 젊은 언니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공복 유산소 영상이 인기랍니다. 막춤으로 시작해서 점핑잭 제자리뛰기, 뱃살 괴롭히기까지 다양하게, 여성들이 제일 스트레스 받아 하는 부위를 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빼줄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고 아기 용품 아기 장난감을 이용해 보다 쉽게 운동에 다가갈 수 있답니다.






















10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면, 운동과 관련된 나만의 목표의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원하시는 이상적인 몸매 상이나 운동과 연계된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처음에는 단지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고자 내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나의 처지와 같은, 많은 여성들과 엄마들이 살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걸 보게 되었고, 제가 효과를 본 운동법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 운동법을 공유하고 싶었고 도와드리고 싶었어요. 남들은 돈 버는 것도 아닌 데 왜 봉사하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하지만, 나로 인해 도움을 받고 살을 빼시는 분들이 보내주시는 감사 메시지 하나에 저는 너무나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성향은 할아버지께서 사회봉사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으시고 한국갱생 의원회 회장으로서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평생 봉사하시면서 살아오신 것을 보고 자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열심히 하니 주변에서 감사하게도 알아보아 주셔서 아침 방송에도 출연하는 기회가 생겼고 얼마 전에는 육아잡지인 KIZMOM 9월호에 운동법과 인터뷰가 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아기엄마들에게도 다이어트와 피트니스 패션을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사업 제안이 들어왔으나 현재 사드 문제로 중국과의 협약이 힘들어 보류중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저와 같이 아기를 출산하고 집밖에 나갈 수 없는 아기엄마들을 위해 찾아가서 식단과 운동법을 도와드리는 산후 다이어트 과외를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나아 가선 친동생이 정형외과 의사라 개원하게 되면 센터를 옆에 만들어 산후풍과 조리를 잘못하여 허리와 손목 발목이 안 좋은 엄마들에게 산후에 좋은 다이어트 운동을 가르쳐 주며 엄마들을 많이 돕고 싶습니다.
























11 운동 외에도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디자인과를 전공해서 패션 쪽에 관심이 많고 요즘엔 운동을 해서 그런지 피트니스 의류쪽에 관심이 많아져 피트니스 웨어와 일상복을 코디하는 엠디나 디자인도 해보고 싶습니다.






12 육아를 하시면서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시고 ‘운동하는 아기 엄마’라는 멋진 타이틀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현재 아기를 키우시는 어머니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노산에 힘든 출산으로 살이 찐 채로 평생 여자가 아닌 엄마로 살아가야겠다고 자포자기 하고 살아왔던 제가 처녀때 보다 더 예쁜 몸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평생 관리를 안 하면 그냥 평생 엄마로서 살다가 할머니가 될 것이니 우리는 평생관리도 하면서 예쁜 여자 엄마가 되어보아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우선 엘리베이터는 버리고 무조건 어디 를 가던 계단을 이용해보세요. 버스 2-3거장쯤은 그냥 걷는 것부터 일상생활에서 시작 해보면 충분히 집에서도 트레이닝을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유산소 운동부터 집에 있는 도구로 근력 운동까지 가능합니다. 엄마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우리 아기들이 건강하고 잘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제가 비타민 과 활력소가 되어 뒤에서 밀고 당겨 드릴께요.























13 운동을 즐겨 하시는 만큼 운동복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평소 운동복 스타일이나 운동복을 선택하실 때 크게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뱃살이 있을 때부터 아무리 살이 있어도 상의는 꼭 탑을 입었어요. 살이 쪘다고 부끄러워서 못입을 게 아니라 오히려 노출을 하면 나도 모르게 복부에 힘을 계속 주고 있어 운동을 할 때 훨씬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모든 여성들이 여리여리한 핏을 좋아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빼면 여리여리한 핏이 아닌 탄탄하고 슬림한 핏으로 변하게 되요. 무작정 안 먹고 굶어서 빼는 몸매는 여리여리해보일 수 있어도 탄력이 없어서 예쁘지 않아요. 대신 운동복을 여리여리한 파스텔 톤과 목선과 어깨가 드러나 여성스러워 보이는 핏의 운동복에 비중을 두면 훨씬 예쁘답니다. 상체는 탑으로 긴장감을 주고, 하체는 긴 레깅스로 타이트하게 셀룰라이트를 잡아주는 것을 선호하고 있어요.






14 저희 뮬라웨어 제품이 타 브랜드에 비해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뮬라웨어 제품에 대한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좋은 계기로 촬영하면서 처음 접하게 된 뮬라웨어지만 입어보고 왜 뮬라웨어가 인지도가 상당히 많은지 알게 되었어요. 운동을 하다 보면, 운동복이 편하지 않으면 운동하면서 불편함이 신경 쓰여 운동에 집중이 잘 안 되는데 탑은 가슴을 잘 받쳐 주고 모아주어 흔들리지 않아 모유 수유로 처진 가슴을 잘 잡아주어 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하의 역시 타이트하면서 허리 밴딩이 신축성이 좋아 흔히들 말하고 싫어 하는 고민 부위인 옆구리살이 전혀 부각되지 않으면서 타이트하게 다리를 잡아주어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건 운동하는 여자들의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려주어 너무나 예뻐 보이게 만들어 주는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운동하는 영상을 많이 찍는 저로서는 앞으로도 뮬라웨어만 쭉 사랑할 것 같아요!






15 원하시는 운동복 스타일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여성스러운 발레리나 같은 무용수 스타일 핏의 탑이나 레깅스를 좋아합 니다. 레깅스에 매쉬나 망사를 많이 이용해서 더 슬림해 보이고 섹시하게 보이는 디자인이 좋습니다.
























15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더욱 열심히 육아과 운동을 병행해 앞으로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운동복 패션도 좋아해 피트니스웨어와 일상복을 접목한 패션으로 엠디나 모델일도 하고 싶어요.






















16 이번 웹진 촬영 후 느끼신 소감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우선 뽑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런 기회 종종 만들어 기회만 주신다면 항상 제일 먼저 발벗고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팀장님 외 관계자 분들 그 날 수고 너무 너무 많으셨고 아직까지 첫 촬영이라 미흡했던 부분에 너무나도 아쉬움이 크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WAKEN CREW 정유선

@sospecial_fiona


‘NOW MAKE YOURSELF’ 라는 슬로건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기를 낳고 많은 분들이 "나"를 잃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아내로서, 엄마로서, 며느리 로서의 역할들이 늘어나면서 "나"로서의 역할은 작아진 거죠. 근데 그 역할은 누구도 대신 찾아주지 않아요. 스스로 찾아 가야 하죠. 그래서 그렇게 저도 저를 찾고 있어요.























01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의정부에 사는 30살 평범한 아기엄마 정유선 입니다.






02 이번 [NOW MAKE YOURSELF] 이벤트를 통해서 뮬라웨어 웹진 모델을 지원하시게 되었는데요. 이벤트에 참여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NOW MAKE YOURSELF’ 라는 슬로건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기를 낳고 많은 분들이 "나"를 잃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아내로서, 엄마로서, 며느리로서의 역할들이 늘어나면서 "나"로서의 역할은 작아진거죠. 근데 그 역할은 누구도 대신 찾아주지 않아요. 스스로 찾아 가야 하죠. 그래서 그렇게 저도 저를 찾고 있어요.






03 요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정유선님이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주로 어떤 내용들을 포스팅하고 계신가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이라던가 먹는 것들을 찍어 올리고 순간 순간을 기록해요. 나의 몸이 변화는 과정들과 그리고 변화된 모습들을 기록하고 있어요.
























04 [NOW MAKE YOURSELF]의 취지는 ‘당신의 열정이 담긴 스토리’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개개인마다 인생의 경험과 가치관이 다른만큼 정유선님 또한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유선님의 열정은 어떤 일을 하실 때 빛을 발휘하시나요?


저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이렇게 저렇게 생각만하기 보단 무조건 시작은 해보는 스타일 이에요. 그게 나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는 생각만으로 판단 하긴 힘들죠. 일단 시작해봐야 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결혼 후에는 아무래도 그러지 못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더 저는 ‘나를 잃었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이번에 큰 돈이 필요하다 거나 많은 시간을 빼내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일에 빠져 나를 다시 찾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운동이었습니다. 운동도 여러 가지라 시간도 돈도 있어야 할 수 있는 것들도 많긴 하지만 그런 것 말고도 집에서 내 몸을 가지고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하는 운동들도 많아요. 스트레스도 해소해주고 안 되던 동작들이 되기 시작할 때의 쾌감들이 저에게 너무 활력소가 되었고 그러다 보니 이런 저런 좋은 기회도 찾아오게 되고 그런 것들이 또 발판이 되어 한걸음씩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중입니다.










05 정유선님은 아기를 키우고 계시는 엄마이시지만, 인스타그램을 보면 멋진 몸매가 돋보입니다. 육아를 병행하시면서 운동하시는 것이 대단합니다. 평소에 주로 어디에서 어떤 종류의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운동을 시작한지는 1년 6개월정도 되었는데 그 중 1년 3개월이상을 집에서 맨몸 운동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산소 운동을 하느냐 마느냐 언제 하느냐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합니다. 근데 그 당시 저는 유산소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물론 워밍업과 본운동 마무리 모두 30분이 넘지 않는 선에서 전신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운동, 예를 들어 버피테스트나 마운틴 클라이머 같은 동작들을 타바타 방식으로 운동하거나 휴식 없이 100회씩을 완료한다거나 하여 고강도 단시간 운동을 즐겨 했습니다. 이런 운동을 하는 이유는 운동 후에도 계속해서 운동을 하듯이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 애프터번이라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였어요. 아들 낮잠 자는 시간에 밀린 오전 설거지도 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고 같이 옆에서 누워서 쉬려면 길게 할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치만 요즘엔 아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고 시간이 더 생기게 되었고 그래서 헬스장에서 웨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06 육아를 하고 계시는 많은 여성분들께서는 하루의 많은 시간을 육아에 투자하고 계시는데, 정유선님은 육아와 운동을 어떻게 병행하고 계신가요?


보통은 아이 키우면서 식사도 불규칙적이고 아기가 먹다 남은 음식을 먹어 치우기도 하고 낮잠을 잘 때 옆에서 같이 누워 쉬고 이러다가 신랑이 오면 아침 점심 대충 때운 끼니를 그 때 몰아서 과식을 하거나 야식을 또 먹거나 하죠. 근데 이런 생활은 살이 찔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자존감도 낮아지게 됩니다. 게다가 신랑 챙기랴 아기 돌보랴 신랑과 아기에 집중된 하루하루 때문에 나 자신을 잃어간다며 자책하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그러나 남는 것은 다음날 아침엔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악순환만 있을 뿐이에요. 시작은 이 지긋지긋한 연결고리부터 끊어야 합니다. 식사는 내가 먹는 거라고 대충 놓지말고, 예쁘지는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차려 먹어야하며 아기가 먹고 남은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하고, 밤늦게 몰아서 과식하는 습관도 버려야 하죠. 식습관만 개선되어도 다이어트하실 때 운동에 대한 부담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나서는 아기가 낮잠 자는 시간을 이용하여 20~30분 운동을 하는 겁니다. 아니면 아기가 저녁 잠을 자고 있는 시간, 밤 10~11시에도 운동을 하였었고 어떤 날은 신랑이 출근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서 30분 정도 공복 운동을 하였던 적도 있습니다. 육아와 운동을 병행하는 건 어떤 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이 비어야지만 가능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는 시간이 나서 헬스장도 다니고 운동할 수 있지만 그것도 최근에서나 이루어진 이야기이고 불과 3개월 전만해도 저는 시간이 나서 운동한 게 아니라 시간을 쪼개고 만들어서 운동을 병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인스타그램 상에도 이렇게 시간을 만들어서 운동하시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무엇이든지 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할 방법을 찾지요.






























07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경험들, 고난과 역경들 또한 지금의 나를 만드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실패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정유선님의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는 결혼과 임신 출산으로 20kg 이상이 불었었어요. 원래도 살이 잘 찌는 타입이고 학창시절도 과체중과 비만 사이를 오락가락했었죠. 근데 학창시절의 느낌과 출산 후의 느낌은 너무나도 달라요. 그땐 젊어서 살이 쪄도 탱탱함이라도 있었지, 아기 낳고 나서는 늘어지고 처진 가슴과 뱃살 허벅지 엉덩이…엄마의 훈장이라고도 한다지만 하루 하루가 너무 우울했어요. 어떤 엄마들은 아이 낳고 산후 조리만 잘해도 10kg~15kg는 쭉쭉 내려가던데 저는 아무리 해도 아기 몸무게만도 안 빠져있는 거에요. 그래서 더 좌절했어요. 게다가 아기는 10달도 못 채워서 2.1kg로 작게 태어났는데 왜 내 몸에선 양수와 아기가 나왔는데도 몸무게는 그대로인지…1주 2주 지나도 그대로 한 달이 가서야 3kg쯤 줄었나? 모유 수유하면 살 빠진다고 잘 먹으라는 말 그거 다 100프로 다 믿으면 안 되요. 잘 먹으라는 말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서 적당히 먹으라는 거지 많이 먹으란 말이 아닌거죠. 게다가 저는 직접 수유도 못했어요. 유축해서 먹였는데 아기한테 직접 수유를 못하다 보니 그것도 스트레스인 거에요. 나는 왜 모유 수유가 안 되지? 아기한테 엄마 젖 한 번 제대로 못 먹이는게 그렇게 우울할 일인 줄은 몰랐어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처음엔 돌잔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먹는걸 팍 줄이기 시작하고 운동은 별로 안 해서 무게 줄이기에만 급급하게 다이어트해서 4kg?인가 빼고 했는데 그래도 비만이었죠. 당연히 원피스는 커녕 한복으로 몸매를 가리기 급급했고 그 당시 밖에 나가는 걸 상당히 꺼렸어요. 신랑과 나가더라도 밤에만 잠깐 나가고 아기들 어릴 때 여러 커뮤니티로 엄마 모임들도 많이 하던데 저는 그저 집순이었어요. 그런 모임은 커녕 친구들도 안 만났죠.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도 가고 유치원도 가고 초등학교도 가고 이렇게 성장해 나갈 텐데 그럼 나도 그 때에는 엄마들 모임도 나가야 하고 바깥 활동도 해야 하는데 그 때도 이렇게 집에만 있을것인가. 만약에 우리 아이가 엄마 뚱뚱하다고 친구들한테 놀림 받으면 어떡하지? 엄마 창피하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게 시작이었어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내 스스로 해야 한다고 했지만 이렇게 적다 보니 시작도 제 아이를 위해서였네요.











08 요즘엔 SNS에 운동 영상을 포스팅하시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참고하며 운동하기도 합니다. 정유선님도 SNS에 운동 사진과 영상을 포스팅하고 계시는데 포스팅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지금은 이런 운동도 있어요~라고 알려드리려고 포스팅 하지만 예전에는 집에서 혼자 운동하다보면 나를 봐주는 사람(헬스장 트레이너라던가)하는 사람이 없으니 제가 저의 운동 자세를 잘 알 수가 없어요. 그 때부터 영상을 찍고 나의 운동자세를 보고 자세가 바른 사람과 비교해서 수정해보고 또는 SNS에서 자세 수정에 대한 조언을 많이 받았죠.























09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면, 운동과 관련된 나만의 목표의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원하시는 이상적인 몸매 상이나 운동과 연계된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운동을 하다 보니 이상적인 몸매는 날마다 변하기도 하고 갈수록 높아지기도 하죠. 사실, 현실과 이상에 대한 만족은 늘 못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목표를 향해 매일 꾸준히 하겠다는 건 변함 없어요. 내년에는 자격증을 따서 지금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으로 저와 같은 은둔 생활을 겪고 있는 엄마들을 집 밖으로 다 나오실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10 운동 외에도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평소에 손재주가 좀 좋아요. 손으로 꼼지락거리면서 만드는 건 뭐든 좋아하죠. 요즘은 니들 펠트에 빠졌어요!























11 고도비만에서 지금의 멋진 몸매가 되기까지 집에서 틈틈이 운동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운동을 추천해주세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운동은 마운틴클라이머 입니다. 엎드려서 다리를 달리듯 교차하는 동작인데 전신운동이구요. 뱃살 빼는데 이만한 운동이 없어요. 뱃살을 뺀다고 레그레이즈 크런치 이런 운동부터 하시는데 근본적으로 살을 빼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고 크런치나 레그레이즈 같은 동작은 복부의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운동이죠. 뭐 어차피 운동을 하면 에너지가 소모되서 살이야 빠지지만 저런 동작들의 코어 힘이 부족하면 목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픈 경우가 많아요.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운동은 버피 테스트! 악마의 운동이라고 하죠. 많은 운동선수들이 체력 단련을 할 때 혹은 체력 테스트를 할 때 빼놓지 않는 동작이 에요. 물론 전신 운동이구요. 이것들과 함께 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하체 근력을 이용해 하는 운동으로 스쿼트가 있어요. 3가지로 운동 구성을 짠다면 버피 테스트 20회 +마운틴 클라이머20회 + 스쿼트 20회=1세트 구성으로 3세트-5세트 운동을 합니다. 세트 사이당 휴식은 30초로 두고, 10~15분만 운동해도 30분에서 1시간 운동한 효과를 톡톡히 보실 겁니다! 근데 이미 저 동작이 난이도가 있는 동작이기에 완전 운동 초보자분들은 운동 종목마다 반복 횟수를 자신에게 맞게 조절해야겠죠.
























12 육아를 하시면서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시고 ‘운동하는 아기 엄마’라는 멋진 타이틀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슬럼프를 겪고 있을 분들께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저도 늘 한결 같진 않아요! 그치만 분명한 건 그 시기를 지나면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어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함만이 레이스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13 운동을 즐겨 하시는 만큼 운동복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평소 운동복 스타일이나 운동복을 선택하실 때 크게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정적인 동작보단 뛰고 점프하는 그런 동작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기능성을 중요시합니다. 특히 스포츠브라 면에서는 기능성을 더 중요시 합니다. 물론 예쁘면 더 좋죠.
























14 저희 뮬라웨어 제품이 타 브랜드에 비해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뮬라웨어 제품에 대한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10벌 이상 입어본 것 같은데 한결같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레깅스 신축성도 적당하고 스포츠 브라도 가슴도 잘 잡아주고 무엇보다 최고 장점은 디자인인거같아요. 너무 예쁘죠.






15 원하시는 운동복 스타일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요가웨어다 보니 엑티브한 동작에서도 가슴을 착 잡아줄 수 있는 그런 기능성 브라탑 부분이 약간은 부족한거같아요. 그런 기능성 말고는 정말 뮬라웨어 만큼 스타일리쉬한 운동복이 없는 것 같습니다.






















16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계획은…. 뭐 있나요. 지금 이대로 계속 고고! 더 멋진 나를 찾아 가겠습니다.






17 이번 웹진 촬영 후 느끼신 소감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요. 물론 야외 촬영쯤 되서 날씨도 안 좋고 체력도 많이 떨어졌지만…. 언제 아기엄마가 이런 촬영도 다해보겠어요. 좋은 기회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계기로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전 계속 직진할 겁니다! 뮬라웨어도 앞으로도 쭉 고공행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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